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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543년) St Scholastica


SAINTS OF MY HEART


성녀 스콜라스티카 (+543년) St Scholastica

스콜라스티카 (St Scholastica) (480년 - 543년) 는 베네딕토 수녀회의 초대 수녀원장이며 누르시아의 베네딕토의 여동생이다.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의 쌍둥이 누이동생으로 480년경 이탈리아 노르치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이미 그녀는 자신의 삶을 하느님에게 바치기로 결심했다. 일찍부터 수비아코의 수녀원에 들어가 생활했으며 나중에는 몬테카시노 기슭의 푸마롤라에서 수도생활을 했다. 성녀에 대해서 알려진 몇 안되는 사실은 성 그레고리오의 《성인전》에 나오는 것인데, 그레고리오는 베네딕토의 생애에 대해서 기록하면서 그의 신성함을 증명하는 많은 기적적인 사건들을 설명하고 있다. 스콜라스티카와 베네딕토는 두 수도원의 가운데 있는 한 집에서 정기적으로 만났다. 마지막 만남이 있던 날 스콜라스티카는 수도원으로 돌아가려는 오빠에게 밤새워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으나 베네딕토는 수도원의 규율을 어길 수 없어 돌아가려고 했다. 스콜라스티카가 기도를 올리자 하느님은 그녀의 기도를 들어주어 갑자기 무서운 폭풍이 몰아치게 하여 베네딕토는 밤새 그 집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다. 베네딕토가 몬테카시노의 수도원으로 돌아간 며칠 뒤 베네딕토는 스콜라스티카의 영혼이 비둘기 형태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출처:

Wikipedia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교회법, 영혼 구원을 위한 신앙 지침 Canon Law, Faith Guidance for Soul Rescue


FAITHBOOK - ORTHODOXY


교회법, 영혼 구원을 위한 신앙 지침

Canon Law, Faith Guidance for Soul Rescue

법학자들 사이에서 "하늘나라에서도 교회법이 존재할까?"라는 논쟁이 벌어졌고, 교회법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났다. "사회 있는 곳에 법이 있다"는 격언에서 보듯 둘이나 셋이 모인 곳에는 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회도 하나의 사회이기에 규범이 있어야 한다. 이는 교회의 교계제도와 조직의 구조가 가시적이기 위함이고, 하느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임무, 특히 거룩한 성사와 권한을 올바르게 집행하기 위함이다.

예수님께서 '안식일 법의 주인이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다. 교회법도 교회의 구성원인 하느님 백성을 위해 존재한다. 교회와 신자들의 원활한 삶과 신앙을 위해 있는 것이다. 

교회법은 좁은 의미에서 척도나 규범, 규율을 뜻하는 카논(canon)이라고 부른다. 교회의 직권에 의해 반포된 성문법과 그 조항, 즉 교회가 정한 신앙의 진리, 도덕률, 규율이다. 

그럼 '교회법 정신'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하느님 백성을 이끄시는 하느님에게서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직접 말씀하시거나 예언자나 다른 계시를 통해 알려주신 내용이 교회법 내용이며 정신이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당신 백성이 태어나게 하시고, 교회 안에서 성장해 공동체를 이루며, 하느님 자녀로서 품위를 유지하고 모든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교회법 정신'이다. 

'교회법 정신'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교회를 알아야 한다. 공의회 문헌 「계시헌장」에서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비체이고 영적인 공동체인 동시에 교계 조직으로 이루어진 사회'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는 교회가 영적 존재인 동시에 가시적 제도라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법은 '그리스도의 신비체이고 영적인 공동체'와 '보이는 조직'이 잘 결합해 운영하도록 보이는 법을 통해 '봉사하는 도구'라 할 수 있다. 

교회법은 하느님과 그 백성이 존재하는 순간부터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회법의 원천은 구약의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가 설정하시고 가르쳐 주신 내용, 초기 교회에서 사도들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공동체가 나갈 방향을 정한 내용 등이 그 원천이다. 여기에 4세기 이후 교회가 공의회를 개최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교리와 계명, 전례 및 조직에 관한 규정, 교회가 점차 국가교회로 자리매김하면서 등장한 개혁법령집들도 포함된다.

이런 교회법은 교회의 공적 가르침을 근거로 한다. 성경과 성전 교부들의 공적 가르침에 법적인 성격을 부여한 것이 교회법이다. 또한, 교회법은 교리서의 기초에 근거가 된다. 교회의 가장 훌륭한 공적 영적서적은 성경, 교부들의 가르침, 교회법, 교리서라고도 한다. 그 내용을 하나하나 묵상하며 읽는다면 더없이 좋은 영성서적일 것이다.

교회법은 하느님 백성인 교회와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자아(교회)상을 표현한 것이다. 이는 교회법을 통해 하느님 백성으로서 품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지향이며, 더 멋진 공동체를 만들어 가며 서로가 잘살기 위한 바람이다. 교회법은 하느님 나라를 향한 여정에서 친교를 누리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한 약속이라 할 수 있다.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정교회란 What is Orthodox Church?


HEAVEN ON EARTH - ORTHODOXY


정교회란 What is Orthodox Church?



한국정교회대교구

ORTHODOX METROPOLIS OF KOREA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하나인(One), 거룩하고(Holy), 공번되고(Catholic),사도로부터(Apostolic) 이어오는 교회"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셨고, 오순절의 성령 강림을 통하여 사도들에 의해서 세상에 널리 전교 되었으며, 위대한 교부들에 의해 조직되어 수많은 순교자들의 희생으로 세워진 그리스도교, 바로 그 하나의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믿음", "올바른 가르침" 이라는 의미를 지닌 정교회는 성서와 성전(Sacred Tradition)을 근원으로 사도들로부터 계승되고, 일곱번의 세계 공의회(Ecumenical Holy Synod)를 통해 확립된 교회 규범(Canon)으로 순수한 교회의 정통성을 지키고 보존하면서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단절 없이 지금까지 지켜 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강림하셨던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 콘스탄티노플, 로마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 활동을 전개하였고, 이들은 하나의 유기적인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세계 공의회를 통해 그리스도교의 기초가 되는 교리와 전례를 공식으로 제정하고 완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초기 5대 교구로 형성되어 내려오던 하나의 교회는 1054년에 일어난 동서방 교회의 분열로 인하여 예루살렘, 안티오키아, 알렉산드리아, 콘스탄티노플의 4개 지역을 관할하는 정교회와 로마를 배경으로 한 로마 가톨릭으로 분열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1517년에 서방 교회에서 루터 등에 의해 시작된 종교 개혁으로 로마 가톨릭에서 지금의 개신 교회가 분열되는 역사적 상황을 맞게 됩니다.)

정교회는 이런 그리스도교의 역사적인 상황의 변화 속에서도 분열 없이 하나의 교회를 유지하면서 현재 전세계의 200여 국가에서 약 3억 명의 교인들이 "하나의 믿음" 으로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 13일 월요일

정교회 구세주변모수도원 Gapyeong Orthodox Monastery, South Korea


COMING HOME - ORTHODOXY




정교회 구세주변모수도원

주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녹수계곡로 157-227
전화: 031 584 2082
팩스: 031 585 2278

정교회 구세주변모수도원

610-3 Deokhyeon-ri, Sang-myeon,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예비신자 CATECHUMEN

한국정교회 대교구 Orthodox Metropolis of Korea

&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I LOVE KOREA

2018년 7월 1일 일요일

죽은 자 중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셨다 Easter Message 부활절 메시지 - 부활절 2012



http://www.orthodoxkorea.org/ Home - Page /

Korean Orthodox Archdiocese Orthodox Metropolis of Korea

"He rose from the dead first." (Article 3 resurrection praise)

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만약 그리스도의 부활이 그리스도 자신만을 위한 것이었다면 부활은 우리들에게 다만 하찮은 의미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자신만 부활하셨던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이전에 요한 흐리소스톰 성인은 이 점을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네! 더 이상 무덤에는 죽은 자들이 없도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시므로 잠든 모든 이들의 부활이 시작되었도다." 그리고 앞으로 안식할 모든 이들까지도 부활할 것이고, 모두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이 소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부활이 죽음의 권세를 물리쳤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는 모든 이들은 죽은 이들의 부활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또한 주님의 죽음으로부터 세례 받고, 주님과 함께 부활하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멀리 있는 사람들은 물질을 축적하면서 삶의 희망을 물질에 두려고 애씁니다. 물질의 부로 죽음을 피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물질의 부를 축적하면 삶을 연장할 수 있다고 현혹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죽음을 흩뿌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생활기반이 되는 경제력도 빼앗고, 많은 경우 자신을 구할 수도 있는 생명을 위협하는 데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 그들의 잘못은 엄청난 것입니다. 생명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와 일치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교회의 경험을 통해서 보면 그리스도와 일치한 사람들은 죽은 후에도 살아있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고, 함께 이야기하고, 많은 경우 경이로운 방법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이 요청하는 바를 이루어주는 경우를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영생의 물"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부활은 그리스도에게 있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이들에게 제공됩니다. 다른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모든 백성이 멸망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더 편하게 살기위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몰살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이들에게 생명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셨고, 그리스도를 원하는 사람들은 부활의 길을 따릅니다. 하지만 반대로, 직접 혹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이렇게 하면 그들의 삶이 더 쉬울 거라고 생각하면서 죽음을 흩뿌리는 사람들은 영원한 죽음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사람들은 생명과 풍족한 삶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크게 잘못하는 것은 서로 파괴하는 것이 세상에 큰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을 부활시키시고 그들의 죽음을 소멸시키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죽음을 물리치신 사건은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혐오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시고, 혹시 죽음으로 인해 생명이 끊어지게 되면 다시 생명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고 부활"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신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한 것은 우리의 존재를 해칠 수 없기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부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할 것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하신 주님을 따르고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본받읍시다. 삶을 어려워하고, 삶을 빼앗길 것 같은 사람들을 도와줍시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부활로 죽음이 사라졌으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면 주님 부활의 참여자가 될 수 있음을 전파합시다. 우리의 부활이 현실화 될 수 있으려면 우리의 다른 형제들에게도 부활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는 승리의 메시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아멘.